반려견도 아기도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산후 관리사 친정맘 평택안성점 후기에요. 저는 처음부터 친정맘이 후기도 좋고 다들 추천해서 다른 곳보다 우선순위로 정했어요.
이후 육아 단톡방에서 다른 업체 후기 몇 개를 들어보니 더
더욱 친정맘으로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산일이 4월 4일 예정일이어서 3월 접수가 끝나고 4월 상담 접수가 열리기 전에 먼저 전화상담부터 드렸어요.
워낙 월초라서 3월 말에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못하지 않을까 걱정됐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상담해 주시는 실장님이 못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정 확인하고 연락 주겠다고 하셔서 맘졸이며 2-3일 기다렸던 것 같아요.
다행히 다시 상담이 진행되면서 메인 관리사님이 안될 수도 있다 그때 상황을 봐야 한다.
며칠 기다렸다가 메인 관리사님 배정받을 수도 있다고 안내해 주셨고 그래도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산후 관리해 준다고 하셨어서 며칠만 도와달라 하면 되겠다 싶었거든요.
계약을 하면 친정맘에서 케어에 대한 요청사항을 확인하시는데 제가 요청드린 부분은 집에 중형견을 키우기 때문에 일단
반려견과 문제없으실 분으로 요청드렸어요.(강아지 크기 및 털 관련)
일반 강아지라 하면 소형견 생각하실 것 같아서 무게 알려드렸고요.
■신생아 : 위생관념 철저하게, 수유 텀 2-3시간
■산모 : 낮잠 잘 시간 보장, 기본 아기 케어하는 법(노하우) 배우기,
잔소리보다는 케어 팁이나 노하우 알려주는 방향으로, 산후 마사지 일주일에 3번 예정 참고 교체 이력 없는 분 요청(경력관리사_일 5천원 추가) 이었는데,
요청드린 내용에 알맞은 관리사님으로 배정해 주셨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아이만 잘 케어해 주시면 됐거든요
요즘 산후 관리사 관련으로 안 좋은 기사도 많이 나오고, 낯선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있었는데
좋은 관리사님이 와주셔서 푹 쉬기도 했고,
아이를 너무 이뻐해 주셔서 안심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랑 둘이 집에 있게 하고 저는 남편이랑 나가서
바람도 쐬고 올 정도로 편했어요! 덕분에 우울할 일이 없었어요.
첫날부터 관리사님이 본인은 아기 케어에 집중하는 편이라고 하셔서 저 역시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저는 자는 게 보약이니 아기 잘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지내는 동안 반려견과도 문제없었고 이뻐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남편도 집에 있었는데 관리사분이 신경 안 쓰시게 알아서 밥 먹고 하니 금액 추가는 따로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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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주)친정맘 | 대표. 유나경